하지만 '이 사람'이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출처:LG그룹 유튜브
[애플경제 이보영 기자]
전 세계 인터넷이 10초 동안 멈춘다면?
잠깐의 사이버 정전에도 우리 일상은 마비되어 버리죠.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려운, 모두가 초연결된 시대. 사이버 세상 속 보안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화이트 해커로 불리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인공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 LG CNS RED팀 박진오 선임과 BLUE팀 김주성 선임입니다. RED팀과 BLUE팀은 각각 공격자와 방어자의 입장에서 시스템의 취약점을 고민합니다. 그래야 안전하고 튼튼한, 잘 막는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T 기술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치밀하게 승부를 겨루는 사람들,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00:00 갑자기 컴퓨터에 블루스크린이 뜬다면?
00:40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RED팀과️ BLUE팀️으로 나뉜다?
02:00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 참석한 이유✨
04:05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대부분 집돌이다?
06:06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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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기자
lbbo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