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VIP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미국 부동산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애플경제 김예지 기자]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인 코리니(Koriny)는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와 고액 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 미국 부동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부동산 자문 컨설팅 △미국 부동산 투자 물건 △미국 법인 설립 대행 △미국 부동산 임대 및 관리 등 미국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컨설팅부터 매입, 매각, 임대관리까지 최적화된 All In One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니(Koriny)는 뉴욕 맨해튼 소재 ‘4 월드 트레이드 센터(Four World Trade Center)’에 본사,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에 지사를 두고 있는 미국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뉴욕을 중심으로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및 기업 미국 진출 패키지 등 미국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뉴욕을 기반으로 뉴저지, 보스턴, LA, 하와이, 마이애미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NH투자증권은 농협중앙회 산하 NH농협금융지주의 증권회사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토대로 지난 50년간 최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오며 대한민국의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종합금융 투자회사다. NH투자증권의 프리미어 블루는 고액 자산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자산관리 브랜드로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과 자산관리, 기업금융, 기관영업, 자산운용 등 각 사업부 간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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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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