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유튜브

[애플경제 이보영 기자] 

“저희 팀은 거의 기상청이에요”
습하거나 더운 날,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 사소한 날씨 변화까지 신경 쓰는 이유는 매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전직원이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서버룸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삼성전자 반도체 데이터센터팀 배유빈 님의 THE BLUE HOUR - 02:00 PM

00:00 365일 24시간 데이터센터를 신경 쓰는 이유
01:58 혁신센터가 처음으로 만든 데이터센터, DS 화성HPC센터
02:40 10년지기 선배가 말하는 유빈 님의 회사 생활
03:36 데이터센터팀이 기상청이 된 이유
04:10 성실한 오늘이 모여 완성한 데이터센터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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