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경제 이보영 기자]
새 정부의 대출 규제완화가 예상되면서 시중은행들이 최근 대출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지금보다 더 유리한 조건은 없는지, 추가 대출이 가능한지 등이 궁금하다면, 대출조건 비교/신청/관리 앱 ‘핀다’에서 55개 이상 금융사의 조건을 한번에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각 금융사에 연결된 나의 대출을 모아보고 상환캘린더, 상환일을 미리 알려주는 알림, 내 신용점수 확인, DTI/DSR계산기 등의 기능을 제공해 나의 대출을 관리할 수 있다.
핀다의 대출신청 서비스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러 번 조회해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앱 사용 전에 최초 1회와 대출비교 시 휴대폰 본인인증이 필요하며 공인인증서를 연동하면 더 정확하게 조건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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