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사고 팔기 예시(사진-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비상장 주식 사고 팔기 예시(사진-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애플경제 이보영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두나무, 빗썸코리아 등 비상장 주식이 현재 상장된 주식보다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한다. 

비상장 주식거래 앱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증권사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유망기업부터 유니콘기업의 6,000여개 비상장 종목의 거래가 가능하다.

팝니다/삽니다 게시판에 매물을 등록하고 원하는 종목의 가격과 수량을 채팅을 통해 협의할 수 있다. 허위 매물이나 결제 불이행 등의 걱정 없이 삼성증권 계좌로 안전거래 시스템을 통해 이체 가능하다. 

그 외 공모일정 등 상장추진현황과 비상장 기업의 뉴스, 공시, 재무상태 등 기업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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