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전용 팹 준공으로 제조 경쟁력 높아져

출처:두산픽처스 유튜브

[애플경제 이보영 ]

두산중공업이 대규모 3D 프린팅 전용 팹(FAB : 제조공장)을 준공했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소재∙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금속 소재별 3D 프린팅 공정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전투기 KF-21 시제기 등에 부품을 공급하며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의 3D 프린팅 기술을 소개한다.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