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형태로 재미있게 먹는 프리미엄 과채 주스

▲ 아침에주스 젤리 복숭아 & 딸기 / 제공=서울우유

[애플경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젤리 형태의 프리미엄 과채주스 ‘아침에주스 젤리 복숭아∙딸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침에주스 젤리’는 서울우유의 냉장주스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아침에주스’의 라인업 제품으로 과일 과즙을 젤리형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 주스로, 이번에 서울우유는 지난해 아침에주스 젤리 오렌지, 포도, 사과 맛을 출시한 데 이어,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복숭아, 딸기 맛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과일 주스를 젤리 형태로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과일 본연의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 어린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제품 패키지는 돌림 마개가 달린 치어팩(Cheer Pack)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 기호에 따라 제품을 냉동실에 얼려 슬러쉬 형태로 시원하게 즐길 수도 있다. 아침에주스 젤리 복숭아∙딸기 2종의 권장소비자가격 1,000원(130ml 기준)이며, 일반판매점,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해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은 아침에주스 젤리를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새로운 맛의 아침에주스 젤리와 함께 과일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젤리 특유의 재미있는 식감으로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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