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7일 부일영화상 시상식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SM6를 1등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날 직접 경품 추첨에 나선 박동훈 사장은 행운의 주인공이 된 손모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SM6를 시상했다.

한편, SM6와 QM6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 르노삼성은 경품추첨 외에도 QM6를 외부해 전시해 관객들에게 QM6를 더욱 가까이서 어필하는 등, 자사 브랜드를 적극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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