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경제]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사는 통합전시회 ‘에너지 플러스 2016’에 속한 ‘한국발전산업전’에 발전사 공동 홍보관을 마련했다.

전시기간동안 발전사 공동 홍보관에서는 ‘태안 IGCC 파워 플랜트’의 모형을 비롯해 각 발전사 시설 모형과 설명을 통해 산업전 관람객들이 발전 산업을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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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기자
broodcrow@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