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리뉴얼 제품 출시

▲ cj제일제당 쁘띠첼 스윗롤 리뉴얼 제품 5종(위 : 프레시밀크/ 핑크스트로베리/ 그린티밀크, 아래 : 초코스트로베리/ 크림쇼콜라)

[애플경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CJ제일제당 쁘띠첼이 ‘라이프스타일 디저트’를 지향하며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가진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맛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탈바꿈해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쁘띠첼은 기존에 판매되던 스윗롤 4종 외에 ‘쁘띠첼 스윗롤 초코스트로베리’를 추가로 선보였다. ‘스윗롤 초코스트로베리’는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딸기와 진한 초코 케이크가 어우러진 딸기 베이스의 냉장 롤 케이크다.

또한 ‘쁘띠첼 스윗롤’은 패키지 디자인이 전면 탈바꿈됐다. 봄을 맞아 새롭게 변경 한 디자인을 스윗롤 전 제품에 적용해 통일된 디자인을 갖췄다.

프레시밀크, 핑크스트로베리, 그린티밀크, 크림쇼콜라, 초코스트로베리 등 각 맛 별 특징을 담아낸 메인 컬러에 ‘스윗롤’ 제품명을 전면에 배치해 멀리서도 눈에 띌 만큼 패키지에 깔끔함을 더했다. 이달부터 편의점 냉장 디저트 매대에서 새롭게 바뀐 쁘띠첼을 만날 수 있다.

최근 식문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수준이 높아지면서 디저트류의 품질력도 갈수록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쁘띠첼에서는 디저트 전문점 수준의 냉장 크림 롤케이크를 2천원대에 선보이며 지난해 3월 첫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기록할 만큼 단숨에 인기 디저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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