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경제] 미국 NBA의 전설적인 농구선수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 참가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날 샤킬 오닐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플렉스워시’, ‘플렉스드라이’, ‘패밀리허브 2.0’, ‘기어S3’ 등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봤다.

관련기사
- [CES 2017] 무선네트워크, 혁신을 전송
- LG전자, ‘코드제로’ 신형 3종 공개…글로벌 공략
- 삼성전자, ‘CES 2017’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 ‘슈퍼 울트라HD TV’ 첫 선…나노셀 독자기술 탑재
- 삼성전자, 2017년형 ‘갤럭시 A’ 3종 공개
- SK(주) C&C-SM엔터테인먼트, 인공지능 SM-Aibril AI 비서 공개
- LG전자, 인공지능 기반 로봇 사업 본격 진출
- 삼성전자, ‘플렉스워시’와 ‘플렉스드라이’ 공개
- 삼성·LG, ‘품격’과 ‘기발함’으로 맞붙어
- 삼성전자, 한층 업그레이드 된 퀀텀닷 모니터 공개
- 삼성전자, ‘CES 2017’ 혁신상 수상 신형 ‘파워봇’ 공개
- LG유플러스, CES 2017 참관단…신성장 동력 주목
- 삼성, ‘CES 2017’서 스마트 TV 콘텐츠 서비스 공개
- 삼성전자, CES 2017서 IT·키즈·뷰티 접목 C랩 공개
- [CES 2017] 벽에만 걸어도 시원한 ‘무풍에어컨’
- 삼성전자,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북미 가전시장 공략
- 스스로 학습하는 스마트 가전 시대 열린다
유현숙 기자
hun75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