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안옵티칼 본사 직원 및 렌즈맨 안경원, 웨이브 안경원 소속 안경사 10여 명 등이 강남구에 거주하는 150여 어르신께 검안, 조제, 피팅, 돋보기를 증정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강남구 노인정보센터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2년째 참가중인 경력 20년차 안경사인 이상희 원장은 “그동안 불편했던 시야를 조금이나마 개선시켜 드려서 보람을 느끼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더 많이 났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눈 건강을 선물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