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모바일 게임

[애플경제 서방우 대만특파원 ]

직접 영화 속에 들어가 영화 속 인물이 되거나, 현실의 물건을 가상 세계에 넣어 사용 한다면 어떨까요? 현재 보면 매우 허황되게 보이지만, 곧 우리가 직면할 진행 중인 이야기다. 

“저는 NFT를 금융투기가 아닌 하나의 도구로 봅니다. NFT를 금융 거품 상품으로만 본다면 매우 유감입니다. 안타깝게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NFT의 가치를 너무 저급하게 보고 있습니다” Gamamobi 지사장 Dale Huang (黃繼德)는 솔직히 말하며, “메타버스 자체는 게임입니다. 경제, 금융, 여러 방면에서 사람들이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미지수입니다.”

Gamamobi 지사장 Dale Huang(黃繼德)

진정한 메타버스 모바일게임

<Ready Player One>, <아바타> 두 편의 영화를 보면, Ready Playr one은 VR하드웨어의 가상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표준적인 제 3단계의 메타버스이다. 제 4단계 메타버스는 아바타로, 컴퓨터와 결합, 인간의 의식이 영생할 수 있게 된다.  Dale Huang는, 현재 하드웨어 기술로 말하면, VR의 아이 트랙킹과 클라우드 터미널 기술 수준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 경험을 누리기 부족하다. 현재 하드웨어 기술은 제 2단계로, 제 3단계로의 진입여부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연산 기술력에 달려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가상과 현실의 결합은 바로 메타버스가 가져다 주는 부가적인 이익과 가치다.

일찍이 2019년, Gamamobi는 메타버스개념의 게임을 구상하고, 연령, 성별 및 국적 등을 깬 개방형 세계 게임을 개발 했다. 그리고 경영형 게임 시뮬레이션은 옵션으로 도 했다.

“국한되지 않고 어떻게 틀을 깼는가? 우선 생각을 열어야 한다.” Dale Huang는 당시에는 메타버스란 말이 나타나기 전이라면서, “당시 모든 사람이 물었죠, 당신들 이 게임은 집을 짓는 건가요? 라고 말이죠. 설명을 아무리 해도, 다들 망연한 표정이 가득했다. 나중에는 그냥 모의시민과 동물의 숲의 결합이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조금 이해하였다고. 지금은 바로 우리를 메타버스 게임이라고 소개를 하죠!”

다른 신분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

경영형 게임 시뮬레이션 개발을 결정했을 때, Gamamobi에서는 당초 상업적 개념이 없었다고 했다.

Dale Huang는 우리는 영화<Ready Player One>과 같은 게임을 만들기 원했다. 모든 사람이 게임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으며 현실세계요소와 초현실 상상이 결합된 거죠, 자신의 외형을 설정하고 자기 작품을 창조하고, 현실과 완전히 다른 신분을 갖고, 다양한 오락을 체험하고, 가상화폐의 자유거래 및 완전한 경제체제 환경을 갖도록 한 것이다.

Gamamobi가 개발한 개방형 세계메타버스 게임 <MetaCity M>은, 수 많은 게임플레이어들이 NFT 가치를 보도록 했다. 첫 번째 토지NFT가 놀랄만한 속도로 완판된 후, 최근 2차 판매예고가 나오자마자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곧 시작될 <MetaCity M>의 메타버스 내용에 매우 호기심을 갖고 있 으며, 각 공식 대형 커뮤너티플랫폼에서는 수 만 명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MetaCity M>은 전 세계 공통서버이며, 半샌드박스 개방세계의 메타버스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어는 게임 내 갖고 있는 가상의 자산을, 각 메타버스 간에 자유롭게 전환 이동할 수 도있다. 재료, 개인 게임진도도구(업그레이드 부동산), 임대자산, 화폐 및 반이 NFT인 각각의 행성 외, 토지, 부동산, 의류, 인테리어, 차 등 모두 거래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현실 생활을 게임으로 옮긴 것처럼 채집, 제조의 생활능력을 바탕으로 직업과 상점으로 넓혀 발전시킬 수 있다.  게임 내 물건은 모두 가치를 갖고 교환 가능하다. 자신 만의 전속 메타버스 도시를 만들고, 주인이 되어 자신의 토지를 관리하는 즐거움을 누린다. 동시에 수집한 NFT를 게임 중 전시도 한다. <MetaCity M>을 통해 진정한 메타버스로 들어와, 전혀 새로운 가상 인생을 창조하는 것이다. 

<MetaCityM>의 특색은 단순한 가상 세계가 아니라,  Gamamobi의 인터넷샵, 글로벌 오프라인 광고간판 등 시스템이 결합되어, 기업은 이곳에서 광고 간판, 상품 연동 기획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MetaCityM>은 은행, 식당, 프로젝트 건물 등 다수의 글로벌 가맹브랜드와 손을 잡고 협력을 진행하고도 있다.

게임 플레이어는 게임 속에서 현실 생활 중 익숙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NFT를 이용 농구화를 구매하고, 실제 상점에서 신발을 찾을 수 도 있고. 플레이어, 기업 모두 게임 속에서 자기만의 이미지나 상업 활동을 창조할 수 도 있다. 온라인에서 제작이 완성 되면, 오프라인에서 실물과 바꾸며, 진정한 메타버스 게임을 실현할 수 있다. 이렇게 「현실과 가상」의 결합은 게임의 재미를 증폭하며,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게 된다.

허실(虛實)과 수많은 브랜드 결합

NFT예술작품이 급속 성장하면서, 디지털공간에서 자아가치를 표현하는 수요 역시 증가하며, 가장 첨단의 메타버스 게임의 일환이 되고 있다. 게임 플레이어는 게임 중 자신만의 독립공간을 갖고 수집한 NFT 작품을 전시도 한다. 개인 NFT 작품수집관 전시 외, 액자, 벽지 등 형태로 전시 가능하다. 또한 거는 액사서리형태로 실내 공간을 꾸밀 수 도 있다. Dale Huang는, 전 세계 모든 NFT 창작자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발표 했다. NFT 작품이 더 다양한 형태로 <MetaCity M> 개방형 가상 세계에서, 더 많은 이가 NFT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길 기대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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